같은 모델, 같은 클로드 코드였다.
같은 모델, 같은 클로드 코드였다. 그런데 한쪽은 믿을 수가 없었다. 한쪽은 깔끔해서 고칠 게 없었다. 무슨 차이였을까? AI한테 E2E 테스트를 짜라고 시켰다. 멀쩡한 코드에 자꾸 실패가 떴다. 버그도 심어봤다. 통과했다. AI가 짠 테스트는 도무지 믿을 수가...
2026. 06. 19·linkedin에 발행
같은 모델, 같은 클로드 코드였다. 그런데 한쪽은 믿을 수가 없었다. 한쪽은 깔끔해서 고칠 게 없었다. 무슨 차이였을까?
AI한테 E2E 테스트를 짜라고 시켰다. 멀쩡한 코드에 자꾸 실패가 떴다. 버그도 심어봤다. 통과했다. AI가 짠 테스트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비슷한 시기에, 정반대 경험을 했다.
코드 리뷰를 줄여보려고 Lint 규칙을 30개쯤 쌓았다. 그런데 웬걸? AI가 점점 나처럼 코드를 짜기 시작했다. 리뷰할 게 확 줄었다.
이 둘의 차이가 2026년 개발자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시리즈 글로 풀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