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교환학생 가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네덜란드 교환학생 가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일부러 다들 1학기만 가는데 2학기나 다녀왔다. 일부러 기를 쓰고 유럽 친구들 사이에 끼어 놀았다. 덕분에 진짜 한국에서는 안 할 경험, 대화를 많이 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고정관념들이 팍팍 깨졌다....

2025. 12. 04·linkedin에 발행

네덜란드 교환학생 가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일부러 다들 1학기만 가는데 2학기나 다녀왔다. 일부러 기를 쓰고 유럽 친구들 사이에 끼어 놀았다.

덕분에 진짜 한국에서는 안 할 경험, 대화를 많이 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고정관념들이 팍팍 깨졌다.

근데 진짜 잘한 건 따로 있다. 그때 보고 느낀 걸 글로 쓴 거다.

처음 브런치를 만들고 연재를 했다. 시리즈 이름은 ‘화란견문록’이라고 지었다.

단순히 경험만 하는 게 아니라, 글로 소화했을 때 나한테 더 남더라. 그 후로 색다른 경험을 하면 항상 글로 복기하는 습관이 생겼다.

인생 내내 너무 잘 써먹고 있는 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