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헬스하던 중, 무심코 손바닥을 봤다.

아침에 헬스하던 중, 무심코 손바닥을 봤다. 생각보다 굳은살이 엄청 커져 있었다. 열심히 안 하네, 빼먹었네 하면서도 어쨌든 꾸준히 헬스장을 다니다보니, 나도 모르는 새 조금씩 굳어지고 있었구나.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몸이 좋아져서 뿌듯한 거랑 좀 다른 느낌이다.

2020. 11. 13·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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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헬스하던 중, 무심코 손바닥을 봤다. 생각보다 굳은살이 엄청 커져 있었다. 열심히 안 하네, 빼먹었네 하면서도 어쨌든 꾸준히 헬스장을 다니다보니, 나도 모르는 새 조금씩 굳어지고 있었구나.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몸이 좋아져서 뿌듯한 거랑 좀 다른 느낌이다.

굳어지다. 어감도 좋네. 손바닥 말고 멘탈에도 굳은살이 생기고 있을까. 좀 생겼으면 좋겠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