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쓸 때 힘든 건, 집중해서 하나를 만들기 위한 창작의 고통이었다.

기사를 쓸 때 힘든 건, 집중해서 하나를 만들기 위한 창작의 고통이었다. 다이널리스트(개요)와 워드(원고)를 양쪽에 띄워놓고 고독한 사투를 벌이는 느낌이다.그래도 하루종일 그거 하나만 고민하면 됐다.

2020. 10. 14·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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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쓸 때 힘든 건, 집중해서 하나를 만들기 위한 창작의 고통이었다. 다이널리스트(개요)와 워드(원고)를 양쪽에 띄워놓고 고독한 사투를 벌이는 느낌이다.그래도 하루종일 그거 하나만 고민하면 됐다.

요즘 하는 제작 일은 반대다. 공을 7개쯤 저글링해야 한다. 중간에 새로운 공도 추가해야 하고, 그러면서 옆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야한다! 하나가 엄청 무거운 건 아니다. 그치만 계속해서 신경쓸 게 튀어나오고, 자잘자잘한 일과 고민을 처리해야 한다.

인생 통틀어 역대급 멀티태스킹 중인 듯. 오늘만 메일을 몇 개나 썼는지 모르겠다. 후… 피곤해ㅜ😵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