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오늘도 바보짓을 했다. 지하철을 연속 2번 잘못 탔다. 정확히 말하면 한번은 내릴 곳에서 지나치고, 한번은 반대 방향으로 탔다. 한 두번도 아니고 흑흑.
2020. 07. 31·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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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바보짓을 했다. 지하철을 연속 2번 잘못 탔다. 정확히 말하면 한번은 내릴 곳에서 지나치고, 한번은 반대 방향으로 탔다. 한 두번도 아니고 흑흑.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뭔가를 읽거나 보거나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집중을 하고 있을 땐 자주 내릴 곳을 놓치거나, 잘못 타곤 한다. 맨날 다니면 뭔가 본능적인 감각이라도 생겨야 하는데 왜 이러는 걸까 후…
GPS로 내릴 곳 알려주는 서비스는 없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검색해봤는데… 있네?! 이미 대중교통 앱에 2016년부터 있는 기능이라고 했다. 와.. 난 바보인가? 왜 여태까지 몰랐지?
그러나 10분 더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은 안 되는 것으로 판명났다. 개인정보 이슈 때문인지, 아이폰은 실시간 위치정보 기반 알림이 안 된다.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좋다.. 말았네… 그냥 정신 똑띠 차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