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 다녀왔다.

토스에 다녀왔다. 2016년 토스에 두번째 PO로 입사하신 김유리님과 인터뷰. (애플, 삼성, SKT, 쿠팡을 거쳐 토스에 오셨고, 지금은 토스 전체 전략 리더. 커리어가 ㅎㄷㄷ해서 쫄았지만 예상 외로 솔직하고 나이스하심)

2020. 06. 04·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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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 다녀왔다. 2016년 토스에 두번째 PO로 입사하신 김유리님과 인터뷰. (애플, 삼성, SKT, 쿠팡을 거쳐 토스에 오셨고, 지금은 토스 전체 전략 리더. 커리어가 ㅎㄷㄷ해서 쫄았지만 예상 외로 솔직하고 나이스하심)

PO가 뭔가요? 했더니 토스 내부에 있는 “20명의 미니 이승건”이라는 답이 왔다. 사실 PO만 보려고 하면 뭐가 다른지 감이 안온다. 왜냐하면 PO가 임원, 부장, 팀장하고 다른 이유는, 역량이 특별해서라기보다 토스 조직의 OS가 다르기 때문이다. 유리님이 직접 보드에 조직 구조까지 그려가며 설명해주셨다.

다들 조직문화, 애자일 얘기하면 토스, 토스 얘기만 하길래 정말 뭐가 다른가 이번 기회에 미친듯이 물어보고 왔다. 정리는 아직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ㅎㅎ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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