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고 싶다.
‘글 잘 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냐?’ 이 질문을 종종 받는다. 좋은 글쓰기에 사실 답은 없다. 매일 꾸준히 쓰는 정도..?
2020. 05. 10·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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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냐?’ 이 질문을 종종 받는다. 좋은 글쓰기에 사실 답은 없다. 매일 꾸준히 쓰는 정도..?
하지만 누군가 내 팔을 붙잡고, 이렇게 말했다고 하자. ‘당장! 지금 쓸 수 있는 글쓰기 비법을 알려줘! 롸잇 나우!’ 그렇다면 내 답은 이렇다.
‘문장을 있는대로 끊으세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끊어쓰기. 아무 글쓰기 책이나 펴보자. 십중팔구 맨 앞에 나온다. 몇 안 되는 ‘아묻따’ 글쓰기 법칙일 거다.
대부분 자기 문장은 잘 못 끊는다. 다 의미가 있는 건데… 싶다. 과감해져야 한다. 좀 심한데? 정도로 끊어줘야 한다. 그 때서야 술술 읽힌다. 독자 속이 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