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연지가 새콤달콤한 물회를 먹고 싶다고 했다.
어젠 연지가 새콤달콤한 물회를 먹고 싶다고 했다. 물회.. 예전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었는데. 속초 가서 항아리 물회랑 성게비빔밥을 먹은 적 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그 후 가끔 땡기게 되었다.
2020. 04. 20·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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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연지가 새콤달콤한 물회를 먹고 싶다고 했다. 물회.. 예전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었는데. 속초 가서 항아리 물회랑 성게비빔밥을 먹은 적 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그 후 가끔 땡기게 되었다.
서울에는 없으려나, 검색해보니까 부부횟집이 나왔다. 잠실 쪽에 있었다. 들어가보니 메뉴판이 화이트보드로 되어있다. 매일 가능한 메뉴와 가격이 달라지나보다. 물회가 바가지에 나오고 거기 소면을 넣어서 먹는다. 진짜 맛있었다. 새콤달콤하니까 뭔가 질리지 않는다.
밖에 나온 김에 커피도 한잔씩 뽑아서, 드라이브 한 바퀴하고 왔다. 음악 틀어놓고 달리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름.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