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읽은 책 'Good to Great'
작년에 읽은 책 'Good to Great
2020. 04. 17·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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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책 ‘Good to Great’ “저는 이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가야할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압니다. 우리가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면, 이 버스를 멋진 어딘가로 몰고 갈 방법은 반드시 나온다는 겁니다.”
저번주에 만난 쿠팡 PO “채용에서 타협을 안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성공한 스타트업을 보면 사람 보는 원칙이 명확해요. 면접볼때 원칙을 세워놓고 그것만 죽자고 파고듭니다. 그게 잘 돼야 조직을 얼라인시킬 수 있어요.”
어제 만난 탈잉 대표 “정말 머리 아픈 문제가 있었다. 내 리더십의 문제일까 조직의 문제일까.. 별별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채용 잭팟이 몇번 터졌다. 그 사람이 오면서 문제가 싹 해결됐다. 그 사람과 우리 조직, 풀어야할 문제의 ‘결’이 맞는 느낌이었다. HR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꼈다”
오늘 아침에 읽은 ‘트릴리언 달러 코치’ 빌 켐벨 “경영진은 문제가 생기면 ‘이슈가 뭐야? 상황이 뭐야? 옵션이 뭐야?’ 물어본다. 더 중요한 건 ‘어떤 팀이 그걸 맡고 있어? 적합한 팀이야?’ 라는 거다. 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든 간에, 제대로 된 팀을 붙여놓고, 잘 일하게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
요즘 같은 말을 다양한 변주로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