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재/주제가 터질까?

어떤 소재/주제가 터질까?' 이걸 예측할 수 있는 직감은 크리에이터에게 무척 중요한 능력이다. 주제나 소재를 발굴할 때 당연히 유용하다. 또 이미 소재가 정해졌다 하더라도 이걸 어떤 '야마'를 잡아 풀어내야 사람들이 궁금해할지를 알아야 터지는 콘텐츠가 나온다. 크리에이터의 감이 그걸 결정한다.

2020. 04. 13·published in Instagram
1일1글, learningman

‘어떤 소재/주제가 터질까?’ 이걸 예측할 수 있는 직감은 크리에이터에게 무척 중요한 능력이다. 주제나 소재를 발굴할 때 당연히 유용하다. 또 이미 소재가 정해졌다 하더라도 이걸 어떤 ‘야마’를 잡아 풀어내야 사람들이 궁금해할지를 알아야 터지는 콘텐츠가 나온다. 크리에이터의 감이 그걸 결정한다.

사실 예전엔 어떤 콘텐츠가 인터넷에서 바이럴을 타는 것, 공유가 많이 되는 건 그냥 다 운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런데 직접 하다 보니 알게 됐다. 정말 운빨 맞다.

의도적으로 터지게 만들 순 없다. 다만 터질 가능성이 큰 주제를 예측하는 능력은 분명히 있다. 우리 대표님을 보고 알았다. 대표라고 뭐 맨날 터지는 기사 쓰는 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터지는 소재를 잘 찾는다. 내 기사가 발행되기 전에 의견을 주시는데, 이때 예측하는 정확도도 높다. 1년간 관찰해봤는데, 유의미한 수준인 것 같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란 게 있긴 있다는 것.

나도 이 능력을 배워보자! 조회수 예측력 향상 프로그램을 고안해봤다. 간단하다. 일단 아웃스탠딩 5년치 기사 조회수를 내려받는다. 이 중에서 랜덤으로 5개 기사를 뽑는다. 각 기사가 얼마나 조회수가 나왔을지 내가 예측해본다. 실제 조회수를 보고 얼마나 차이 나는지 확인한다.

연지의 도움을 받아 12일 정도 트레이닝을 해봤다. 마치 구몬 학습지 푸는 느낌이다. 결과를 엑셀에 정리했다. 과연… 내 조회수 예측력은 늘어났을까? 자세한 내용은 러닝맨닷코(learningman.co)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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