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주만에 헬스장에 다시 갔다.
결국 3주만에 헬스장에 다시 갔다.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 요 며칠 계속 생활 리듬이 깨진 느낌이었다. 홈트레이닝으론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 3주가 흘렀다. 오늘은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2020. 04. 08·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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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주만에 헬스장에 다시 갔다.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 요 며칠 계속 생활 리듬이 깨진 느낌이었다. 홈트레이닝으론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 3주가 흘렀다. 오늘은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운동복, 수건을 직접 가져가야한다. 발열체크랑 출석대장을 찍으라고 했다. 러닝머신, 사이클, 매트 모두 하나씩 띄엄띄엄 사용할 수 있게 해놨다.
원래 사람 없던 헬스장인데, 오늘은 정말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전세 낸 줄. 다른 사람하고 접촉할 일은 없어보였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오랜만에 운동을 빡세게 하고 나니, 다행히 기분이 상쾌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