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한강 산책은 좋아했다.
원래도 한강 산책은 좋아했다. 근데 요즘은 거의 살다시피 한다. 사람 많은 데나 여행이나 갈 수가 없으니. 물론. 연지가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1주일에 한 번씩 강변이나 산에 온다.어젠 노을을 보고 싶어서 좀 서둘러 갔다. 다행히 날이 길어져서 예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2020. 03. 28·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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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한강 산책은 좋아했다. 근데 요즘은 거의 살다시피 한다. 사람 많은 데나 여행이나 갈 수가 없으니. 물론. 연지가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1주일에 한 번씩 강변이나 산에 온다.어젠 노을을 보고 싶어서 좀 서둘러 갔다. 다행히 날이 길어져서 예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근데 해가 지니까 문제가 생겼다. 오지게 추웠다. 낮에 따뜻해서 방심했다. 일교차가 엄청 크다. 추웠지만 그래도 먹고 싶었던 편의점 라면까진 클리어했다. 한강에서 먹는 라면은 항상 맛있다.
라면으로 몸을 덥히고 나서 한강에서 강남까지 다시 걸어왔다. 총 4시간 걸었나? 살짝 피곤했지만, 기분좋은 노곤함이다. 훌륭한 한 주 마무리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