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에 다녀왔다.

리멤버에 다녀왔다. 직장인이라면 거의 다 알겠지만, 리멤버는 명함관리 앱이다. 요즘 채용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걸 인터뷰하러 갔다.

2020. 03. 25·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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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다녀왔다. 직장인이라면 거의 다 알겠지만, 리멤버는 명함관리 앱이다. 요즘 채용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걸 인터뷰하러 갔다.

경력 채용 플랫폼 분석 기사를 쓰는 중이다. 신입/알바 채용은 기업이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찾는다. 사람인/잡코리아 떠올리면 된다. 그러나 경력 채용은 다르다. 대부분 회사에 잘 다니고 있어 적극 구직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내 꼬셔야 한다. 주로 헤드헌터들이 완전 수작업으로 하던 역할이다. 요즘 IT 플랫폼들이 이를 조금씩 대체해나가고 있다. 무척 흥미로운 판이다.

재미있는 점이 있다. 인터뷰한 회사 분들이 다 비슷한 얘기를 한다. 1) 자신들이 풀고자 하는 (채용) 문제가 굉장히 어려운데, 2) 문제를 조금씩 풀어나가면, 몇 명의 사람이라도 좋은 이직을 하게 된다. 3) 그걸 보면서 사람 인생에 그만한 임팩트를 주고 있는 게 뿌듯하다고. 그 말을 할 때 다들 눈이 빛나더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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