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자였던 이재선님이 요즘 아웃스탠딩에 기고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3가지 습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짧지만 내공이 느껴진다. 한 줄 한 줄 다 공감됐다.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봤다.
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자였던 이재선님이 요즘 아웃스탠딩에 기고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3가지 습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짧지만 내공이 느껴진다. 한 줄 한 줄 다 공감됐다.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봤다.
- 가장 개인적인 것에서 시작한다.
“만약 ‘바나나 우유‘를 팔아야 한다면, 내가 어떤 순간에 바나나 우유가 끌렸고, 편의점 냉장고 속 수많은 음료 중에 왜 하필 바나나 우유를 골랐고, 첫 목 넘김의 순간은 어땠으며, 빨대가 바닥을 훑으며 내는 마지막 순간의 그 소리는 어땠는지, 바나나 우유와 관련된 나만의 기억은 없는지 등 아주 사적인 경험을 모두 글로 옮겨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아주 개인적이지만 낯설지 않고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어 끄덕여지게 되는 문장들이 나오게 됩니다.”
- 피드백은 위치에 집중합니다
“피드백에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성향이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사람마다 성향은 다르니, 당연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이 어느 부분을 지적했는지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부분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다면, 적어도 그 부분은 꼭 손봐야 합니다.”
“대신, 그 부분을 왜 고쳐야 하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는 제작자가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 메모는 모아서 다시 봅니다
“닥치는 대로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스마트폰에 메모해둡니다. 적은 메모들을 일주일 뒤, 한 달 뒤에 꼭 다시 읽어봅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이 생각을 하던 나와 저 생각을 하던 나를 서로 만나게 해주기 위함이죠. 서로 다른 아이디어들이 내 안에서 부딪히게 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