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자였던 이재선님이 요즘 아웃스탠딩에 기고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3가지 습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짧지만 내공이 느껴진다. 한 줄 한 줄 다 공감됐다.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봤다.

2020. 03. 12·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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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다.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자였던 이재선님이 요즘 아웃스탠딩에 기고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기 위한 3가지 습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짧지만 내공이 느껴진다. 한 줄 한 줄 다 공감됐다.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봤다.

  1. 가장 개인적인 것에서 시작한다.

“만약 ‘바나나 우유‘를 팔아야 한다면, 내가 어떤 순간에 바나나 우유가 끌렸고, 편의점 냉장고 속 수많은 음료 중에 왜 하필 바나나 우유를 골랐고, 첫 목 넘김의 순간은 어땠으며, 빨대가 바닥을 훑으며 내는 마지막 순간의 그 소리는 어땠는지, 바나나 우유와 관련된 나만의 기억은 없는지 등 아주 사적인 경험을 모두 글로 옮겨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아주 개인적이지만 낯설지 않고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어 끄덕여지게 되는 문장들이 나오게 됩니다.”

  1. 피드백은 위치에 집중합니다

“피드백에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성향이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사람마다 성향은 다르니, 당연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이 어느 부분을 지적했는지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부분을 여러 사람이 지적했다면, 적어도 그 부분은 꼭 손봐야 합니다.”

“대신, 그 부분을 왜 고쳐야 하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는 제작자가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1. 메모는 모아서 다시 봅니다

“닥치는 대로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스마트폰에 메모해둡니다. 적은 메모들을 일주일 뒤, 한 달 뒤에 꼭 다시 읽어봅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이 생각을 하던 나와 저 생각을 하던 나를 서로 만나게 해주기 위함이죠. 서로 다른 아이디어들이 내 안에서 부딪히게 하는 겁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