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누나가 1일 1글을 시작했다.
소현 누나가 1일 1글을 시작했다. 뭔가 퍼져나가는 것 같다. 기분이 좋다. 물론 소현 누나는 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어했다. 자기계발에 관심도 많고. 내가 안 했어도, 언젠가는 했을 거다. 나는 거기에 자극을 준 것 뿐이다.
소현 누나가 1일 1글을 시작했다. 뭔가 퍼져나가는 것 같다. 기분이 좋다. 물론 소현 누나는 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어했다. 자기계발에 관심도 많고. 내가 안 했어도, 언젠가는 했을 거다. 나는 거기에 자극을 준 것 뿐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통찰력 있고, 현명해지는 걸 돕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마음속에서 이런 의문이 들곤 한다. ‘너가 뭐라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 ‘글 하나 말 하나로 사람을 변화시킬 순 없어’ ‘사람들은 변화를 진짜 원하지 않아’..
그런데 내가 시작한 뻘글 쓰기가,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는 걸 보고 깨달았다. 내가 꼭 구루나 멘토가 아니어도 된다. 내가 이룬 성취가 사소해도 괜찮다. 작은 것이라도 아웃풋을 만들어서 알린다면, 누군가에겐 충분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흔히 남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고 하면, 뒷골목 소년을 데려다가 세계 복싱 챔피언을 만드는 영화 시나리오가 떠오른다. 그렇게 ‘사람을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얕고 넓은 변화도 가능하다.
원래부터 뛰어난 사람도,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할 때가 있다. 누구나 그런 시기를 겪는다. 그 때 주변의 한 마디 조언, 경험이 그걸 극복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백종원이나 혜민 스님처럼 유명한 멘토만 그런 도움이 되란 법은 없다.
콘텐츠의 생산과 공유는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글이든, 영상이든 형태는 상관없다. 내 생각, 고민, 나름의 노력, 결과가 담겨 있으면 된다. 당신도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국 자신을 변화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