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걸 더 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건 상식적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더 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건 상식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교육을 받으면서 항상 평균 점수와 과락으로 평가받는다. 직장에서도 비슷하다. 한 두개를 남다르게 잘하고 구멍이 많은 사람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2020. 02. 13·published i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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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걸 더 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건 상식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교육을 받으면서 항상 평균 점수와 과락으로 평가받는다. 직장에서도 비슷하다. 한 두개를 남다르게 잘하고 구멍이 많은 사람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태니지먼트의 ‘강점 발견’ 프로그램의 취지는 그런거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방향성이기도 하다.아는 지인분이 ‘너무 정확해서 놀랐다’는 후기를 얘기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기사 써보려고 1일 워크샵을 체험하고 왔다.

강의실에 들어가자 20명 정도가 전원 참석해서 열정적으로 눈을 빛내고 있었다. 5만원이나 되는 클래스인데도 되게 빨리 정원이 찼었다. 인기 클래스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태니지먼트가 개발한 강점 발견 테스트가 있다. (책도 있음) 그게 어떤 의미이고, 여러분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하고, 이걸 어떻게 커리어 개발에 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조직에서 일할 때 필요한 8가지 역할을 강점으로 분류한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동기와 태도를 짚어준다.

MBTI나 애니어그램 등이 그렇듯이, 솔직히 엄밀하고 과학적인 것 같진 않다. 하지만 취직&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나, 내가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해본 사람에겐 충분히 가치가 있다. 같이 갔던 동료분은 “MBTI보단 훨씬 나은 듯” 이라고 하셨다.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재로 좋을 듯.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