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억에 남는 소비
2025. 05. 02·published in 1일1글
- 요즘 미소에서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꽤나 만족도가 높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믿고 맡길만큼 퀄리티가 좋은데다 일단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게 좋다. 맨날 지하철만 타다가 큰맘 먹고 택시 탔는데 맛을 알아버린 느낌이랄까.
- 얼마 전 이북 리더기 오닉스 팔마를 구매했다. 이것도 이북 리더기 치고 매우 비싸다. 하지만 정말 휴대성이 좋고 모든 앱이 호환된다는 장점. 돈이 아깝진 않은 소비다. 다만 요즘 인생이 만족스러워서 그런지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책을 읽을 짬을 못 내는 게 문제다.
- 어제 설로인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이건 소비는 아니고 연지가 선물 받았다. 내 돈 주고는 잘 사먹지 않는 소고기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한다. 확실히 돈값을 한다. 고기 질이 좋으니 대충 굽고 아무거나 같이먹어도 맛있다. 특히 살치살.. 정말 부드럽고 사르르 녹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