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글프 오프 후기

2025. 05. 16·published in 1일1글
  1. 내가 매글프를 키워가고 바꾸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재밌다는 얘기를 들었다. 얜 뭔데 글쓰기 앱 만드는 데 이렇게 열정이 있을까.. 하는 재미가 있나보다. 앞으로도 매글프에 대한 고민과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꾸준히 기록해서 공유해야겠다.
  2. 다음주면 매글프 12기가 끝나므로, 그말인즉슨 매글프 1주년이 곧 다가오고 있다! 사실 1주년이라는 건 알았지만 별 생각은 안했는데. 오늘 얘기를 하다보니 1주년에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다음주에 온라인으로 한번 1주년 이벤트를 열어봐야겠다. 커밍 쑨!
  3. 매글프 오프에서는 항상 매글프 하면서 어려운 점, 좋았던 점을 물어본다. 요렇게 항상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배우는 게 정말 많다. 나왔던 얘기가 또 나오면 역시.. 안 나왔던 얘기가 나오면 아 그런 것도 있구나.. 나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세상에.. 하면서 계속 배운다. 이어쓰기, 프로필 인지 개선, 질문 던지기, 댓글 잔디, 계정 로그인, 잔디 위젯 등 오늘도 해야할 일/아이디어를 한 보따리 챙겨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