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들
2025. 08. 05·published in 1일1글
- 주말에 디즈니 플러스 <파인>을 보기 시작했다. 사투리 연기가 맛깔난다. 엄청 타이트하거나 정교한 줄거리는 아닌데 캐릭터 매력이 좋아서 몰입이 된다. 레슨좌의 재발견.
- 연속 일수에 버그가 생겼는데 퇴근하고 계속 봐도 아직 완벽하게 고치지 못했다. 이걸 고치면 저게 고장나있는 식. 캘린더랑 타임존은 정말 어렵다.. 글 기록은 잘 남아있어서 날아갈 일은 없지만 계산이 정확해질 때까지 확실하게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 최근 링글을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주어진 주제로 수다 떠는 느낌이다. 튜터가 몇 번 바뀌었는데 잘 맞는 튜터와는 40분이 뚝딱 간다. 엄청 뭐 영어가 느는지까지는 모르겠다. 서 좋다. 지금 당장 엄청 잘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영어를 즐기자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내 돈이었음 좀 더 아까웠을 텐데 회사에서 교육비 지원이 나와서 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