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의 중요성
2025. 10. 01·published in 1일1글
늘 알지만 되새기는 말이 있는데 배울때는 인풋보다 아웃풋이 항상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더 좋은 책.. 강의.. 아티클을 보면 이성을 잃어버린다. 추천 도서 목록 너무 좋아한다. 찾아봐야 직성이 풀린다. 도서관 가면 항상 모든 정신을 빼앗긴다.
하지만 배우기 위한 독서에 있어서 less but better는 읽은 내용의 100분의 1이라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확실하다. <리팩토링> 책이 아무리 명저라도 상관없다. 아웃풋을 조금이라도 해본다. 그 내용을 직접 따라해본다.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서 올린다. 내가 경험하기에는 그것만큼 좋은 공부 방법이 없다.
최근에 AI 코딩과 관련된 재미있는 아티클들을 여러개 봤는데, 슥 훑어만 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뭐가 좋았냐고 물어보니 답을 못하겠더라. 역시 인풋만으로는 배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