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너무 빨리 길을 내려 하지 말자

인생에도 디자이어드 패스(Desired path)가 필요하다

2021. 04. 19·published in Brunch
진로, 인생, 미래

인생에 너무 빨리 길을 내려 하지 말자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고 경험해보기 전에는 미리 알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콘텐츠도, 사업도, 나라는 인간도 그렇다.

나는 이러이러한 인간일 줄 알고, 막 짱구 굴려가면서 나를 위한 길을 설계한다. 막상 시간이 지나면 내가 ‘걷고 싶은 길’은 내가 고려도 하지 않은 잔디밭에 나있을 때가 태반이다..

계획을 너무 미리 세우지 않는다. 불확실성은 조금 참는다. 발길 가는대로 간다. 만들어진 길을 곰곰히 살펴본다. 그 때 길을 낸다.